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정부와 정책카드 (문단 편집) ==== [[전제군주제|전제 정치]] (Autocracy) ==== ||<-7><#808080>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Autocracy_%28Civ6%29.png]][br] {{{+2 {{{#FBFFFF '''전제정치'''}}}}}} || ||<-4>'1인 1표'는 좋은 원칙입니다. 특히 그 1인이 독재자 자신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독재주의에서는 한 사람에게 권력이 주어지며 법적 규제, 정치적 불찰, 특히 상식이 무시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역사적으로 독재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준 것은 절대군주와 군부 독재자들이었습니다. 비록 불신, 재무 과잉과 간헐적이지만 피비린내 나는 반란이 팽배하기도 하지만, 독재의 가장 강력한 이점은 즉각적이고 결정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의원, 귀족, 심지어는 평민까지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는 더 개방적인 정부와 달리 신속하게 빠른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궁에서는 위기 상황 시에 독재자에게 중요한 모든 자원(농민이나 군인 등)을 끌어 모을 수 있었습니다. 스핑크스, 만리장성, 타지마할과 허미티지 등을 비롯한 문명의 여러 불가사의는 독재자들에 의해 탄생했으며 문명 최강의 군대들 역시 독재자가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독재자는 이러한 군대를 활용하여 주변의 침략국은 물론 자신의 국민들까지 감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독재자는 성가신 언론에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언론을 장악하여 역사에서 자신들의 업적을 훌륭한 일로 포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4><#808080> {{{+2 {{{#FBFFFF '''필요 사회 정책'''}}}}}} || ||<-4>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Political_Philosophy_%28Civ6%29.png|width=65]][br]정치 철학 || ||<-4><#808080> {{{+2 {{{#FBFFFF '''정부 개요'''}}}}}} ||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iv6Icon_Military_Policy.png]][br]군사정책 슬롯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iv6Icon_Economic_Policy.png]][br]경제정책 슬롯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Civ6Icon_Diplomatic_Policy.png]][br]외교정책 슬롯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iv6Icon_Wildcard_Policy.png]][br]와일드카드 슬롯 || || 1 || 1 || 1 || 1 || || 우호도 ||<-3>턴당 +3, 100마다 사절단 하나 || || 환심 ||<-3>턴당 +1|| || 유산 보너스 ||<-3>각 정부 청사 건물과 궁전에서 모든 산출량 +1 || || 기본 보너스 ||<-3>불가사의 건설 시 [[파일:external/40e802ef9427b660d0715a5dd4e97a2b2e90c15334e8a6a733339c84a35c2b3c.png]] 생산력 +10% || 제정 로마, 중국 왕조를 모티프로 한 정부. 초반에 궁전 모든 산출 +1은 상당한 수치라 첫번째로 선택하기 좋은 정부이다. 다만 후반에는 상대적으로 다른 정부들의 유산 보너스보단 가치가 떨어지기에 정부 청사의 1티어 건물을 완성하기 전에 다른 정부로 바꾸는 편이 좋다. 슬롯이 종류별로 하나씩 있지만 군사보다는 내정에 보다 무게가 잡혀 있다. 이 타이밍의 적색 카드들은 직접적인 전투력과 공격이 아니라 방어적 건물, 생산력에 치중된다. 즉 주변에 위협적인 문명이 존재해 방어적인 군사 운용과 함께 원더를 짓는 것으로 내정을 충당해야 하는 상황일 때 찍게 되는 셈. [* 또한 생산 가속을 통해 직접 뽑는 경우는 공격을 하는 상황보다는 방어 상황에 더 유리하다는 걸 생각하면 둘 다 똑같은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방어적이며 불가사의에 보너스가 있다는 점에서 전작의 전통 트리가 연상될 수도 있다. 2021년 2월 야만인 모드 패치 이후 과두제와 체제가 전제정치로 넘어와 각 정책카드를 1개씩 가지게 되었다. 전제정치의 기존 체제였던 군사 슬롯 2개, 경제 슬롯 1개, 와일드카드 슬롯 1개는 과두제에게 넘겨주었다. 이로써 전제정치는 생산력 기반의 내정 체제로서의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